항암제와 골다공증치료제로 유방암 차단
'독소루비신'과 '졸레드론산' 시간차 투여시
2008년 08월 14일 (목) 09:42:13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유방암 악화를 완전하게 차단할 수 있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셰필드 대학과 핀란드 쿼오피오 대학 공동연구팀은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쥐실험 결과 가장 잘 알려진 항암제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골다공증치료제 '졸레드론산zoledronic acid'을 24시간 사이를  두고 시간차 투여하면 유방암세포의 증식을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유방암 쥐들에게 독소루비신을 먼저 투여하고 24시간 경과 후 졸레드론산을 투여한 결과 암세포 증식이 99.99% 차단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그 이유에 대해 우선 투여된 독소루비신이 종양을 감소케하는 작용을 일으켜  종양이 나중에 투여되는 졸레드론산의 항암성분에 한결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기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