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암시민연대에서 최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의 '아픈 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2014.04.24

암시민연대에는 여성 암환우들이 참 많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와 인권의 상황이 열악한 상황에 있고,

거기에 더해 아프기까지한 여성들은 더 힘든 상황이 많습니다.

치료가 끝나도 원활한 사회복귀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2014 여는 민우회

<아픈 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2014 < 아픈 여자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투병-복귀 경험 인터뷰를 통해 여성들의 경험을 듣고, 건강권의 의미를 재구성하여 사회적으로 알려내고자 합니다. 활동 내용은 하반기에 책자 및 영상 제작, 강좌, 토론문화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예정이에요.

   

 인터뷰이 모집 

건강에 관심이 지대한 세상인데도

요즘엔 젊은 나이에 큰병에 걸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도

그런 상황에 대해 건너건너 들려오는 이야기는 주로

몸 상태, 치료담, 비극적이거나 감동적인- 남 얘기로만 남는 사연들입니다.

그리곤 재빨리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러니까 지금부터 보험을.. 건강관리를.. 조기진단을...’

실제로 주변에서 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사는 저 멀리에 막연히만 존재하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살고자 하는 조치들, 말들만 넘쳐납니다.

하지만 건강한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는 아프거나, 아플 것입니다.

완쾌와 투병 사이에서

짧지 않은 시간동안 나름의 일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환자로만 환원될 수 없는 누군가가

아픈 몸으로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우리가 함께 나눈다면

고통과 건강, , 삶에 대한

새로운 진실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민우회는 <발병과 투병, 회복과 일상 복귀>의 과정을 거치면서

관계와 몸, 생활의 변화를 겪어낸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줄 인터뷰이를 모집합니다.

   

인터뷰 대상: 중증질환을 겪어내고 일상에 복귀한 30-50대 여성 25 (서울·경기 거주)

**중증질환은 암, 중증 심장질환, 중증 뇌혈관질환 등을 말하며,

질병의 발병으로 인해 그 이전에 지속되던 노동/관계/일상생활의 영위에서
큰 단절이나 변화를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복귀는 꼭 병의 완치보다는 본인이 회복되었다,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의미부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모집 기간: 4 25()까지

인터뷰 시기: 5~6  1


*인터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인터뷰는 익명이 보장되며, 인터뷰 결과물은 각 인터뷰이의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연구·조사 및 책자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 및 문의

여는 민우회 여성건강팀 02-737-5763 (담당: 제이)

womensbody@womenlink.or.kr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