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게시판 -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글수 151
전 아버지 일로 인해서 오늘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이 증상이 암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 암이 발견되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께서 병원을 완강히 거부하셔서 산으로 기도를 다니시면서
완치되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그때와 비슷한 증상이 일어난다고합니다
이게 암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해결좀 부탁드려요
근래에 배가 너무많이 나오셨어요 임산부 배같습니다
오늘은 얼굴까지 빨개지시던데요,, 병원에는 안가신다고 하시고
또 저희집은 치료비 조차도 없습니다
또 암치료하면 기본 4000만원은 든다고하는데요
현재나이 60이라 보험에 가입도 안된다고 합니다
암증상인지 궁금하고요 또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할지도 긍금합니다
좀 내용이 길지만 마땅히 물어볼사람도 없고요 부탁좀 드릴꼐요
또 보험이 가입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 부탁드릴께요
이 증상이 암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 암이 발견되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께서 병원을 완강히 거부하셔서 산으로 기도를 다니시면서
완치되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그때와 비슷한 증상이 일어난다고합니다
이게 암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해결좀 부탁드려요
근래에 배가 너무많이 나오셨어요 임산부 배같습니다
오늘은 얼굴까지 빨개지시던데요,, 병원에는 안가신다고 하시고
또 저희집은 치료비 조차도 없습니다
또 암치료하면 기본 4000만원은 든다고하는데요
현재나이 60이라 보험에 가입도 안된다고 합니다
암증상인지 궁금하고요 또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할지도 긍금합니다
좀 내용이 길지만 마땅히 물어볼사람도 없고요 부탁좀 드릴꼐요
또 보험이 가입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전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 부탁드릴께요
2008.11.27 23:49:59
올 7월에 86세이신친정아버지께서 폐암3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최종 진단을 받으실때 아버지는 외부 활동까지 활발히 하실정도로 워낙 건강하셨기에 우리는 그때 닥쳐올 고통을 전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한 달이 채 되지 않으면서 통증이 시작되었고 통증클리닉에서 진통제와 변비약으로 처방받아서 견디시다가 증가되는 고통이 두려워 국립암센타의 이진수원장님의 진료를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체중도 4키로 이상 빠지고 거의 누워계시며 체력이 아주 약해지셨습니다. 지방에 계신 관계로 12월 1일로 예약된 항암3차를 받기위해서는 구급차를 이용해야 할 실정입니다. 가족들은 이즈음에 다시 어떻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혼돈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86세의 연세를 생각하면서 폐암이 이렇게 진행된 상태에서 항암치료는 정말 어떤 효과를 줄까? 시간과 경제적 에너지로 더 나은 방법을 찿을 수는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었일까? 사전 상식이 부족한 우리 남매들은 서로 고민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다 암시민연대에 노크까지 하게 됩니다. 86세, 폐암3기, 보호자들이 선택해야 할 최선은 무엇일까요?
의사와 환자간에 오랜 불신과 불만이 이렇게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증명되지 않은 가설들로 인해 병원 치료를 전면적으로 거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중에 기적적으로 생존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투병 방법을 권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치료방법의 선택이야 개인의 자유이니까 다른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하시더라도, 병의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각종 검사를 비롯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병원치료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은 암진단을 받으신지 상당히 오래된 듯한데 현재의 상황에 대한 판단은 의사의 진찰을 통한 진단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치료를 위한 어떤 방법이든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비에 관한 걱정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하셔도 되고, 보험에 관한 내용은 보험상담 게시판에서 다루어질 것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얻으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