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게시판 -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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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식도암 3기 말 이여서 수술을 받으시고 6년동안 잘 계시다가 암이 임파선쪽으로 전이가 와서
2008년 3월에 방사선치료를 30번(회)받으셨습니다..
그리고 7월에 목 주위에 혹이생겨서 다시 검사를 하니 암이 전이되었다고
지금 아버지 연세는 64이고 몸무게는 48밖에 되지 않으십니다..방사선치료를 받고 난 후 4개월만에 5 키로가 빠지셔서 불안하신지 다신 방사선을 안하신다고 하시는데...
내일 병원에 정확한 검사를 위해 또 올라 가십니다..
결과를 보고 전이가 심하지 않으면 방사선 치료를 해도 될까요...
방사선 치료를 하시고 난뒤에 6년전에 수술하면서 칼댄부위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시네요
소화도 잘안되시고 예전부터 있던 천식 때문에 요즘은 늘상 기침을 하시느라 마르신 몸이 더 힘들어 보입니다
열도 자주 올랐다 내렸다가 하네요
결과 기다리는게 더 힘듭니다..
어떤게 하면 아버지를 덜 힘들게 해 줄수 있을까요..
2008년 3월에 방사선치료를 30번(회)받으셨습니다..
그리고 7월에 목 주위에 혹이생겨서 다시 검사를 하니 암이 전이되었다고
지금 아버지 연세는 64이고 몸무게는 48밖에 되지 않으십니다..방사선치료를 받고 난 후 4개월만에 5 키로가 빠지셔서 불안하신지 다신 방사선을 안하신다고 하시는데...
내일 병원에 정확한 검사를 위해 또 올라 가십니다..
결과를 보고 전이가 심하지 않으면 방사선 치료를 해도 될까요...
방사선 치료를 하시고 난뒤에 6년전에 수술하면서 칼댄부위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시네요
소화도 잘안되시고 예전부터 있던 천식 때문에 요즘은 늘상 기침을 하시느라 마르신 몸이 더 힘들어 보입니다
열도 자주 올랐다 내렸다가 하네요
결과 기다리는게 더 힘듭니다..
어떤게 하면 아버지를 덜 힘들게 해 줄수 있을까요..
약물과 방사선 치료는 그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그 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기본 체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30회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고 하시는데 아버님이 고령이신 것을 감안하여 더이상의 치료를 견뎌낼 수 있을지 담당의사분과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도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지표가 있으니 잘 상의를 하셔서 진행하시고, 치료 과정에 힘든 점은 빼놓지 말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전달해서 조치를 받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방사선 치료와 함께 병행해서 환자분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요법이 있는지도 상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방사선 치료 후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꽤 많은 듯 한데 심한 기침은 환자분의 체력을 더욱 떨어지게 할 수 있으니 의사분의 의견을 빨리 참조하시고 많은 분들이 호두기름, 도라지, 동백기름 등을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다른 환자 분들과 한번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