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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1
아버님이 설암3기 입니다.
발견은 9월초에 혀에 염증이 생겨 작은병원에서 치료중 조금큰 병원으로 가보라해서 조직검사후 알겠되었습니다.
9월중순 에 삼성병원에 바로 가서 예약후 모든 검사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5일날 결과를 가지고 의사선생님과 진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조금 비관적입니다. 암부위가 두군데 라고 하네요.
혀 밑(3기)과 혀와 턱이 닿는 가운데 동그란 부분에도 암이 있는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리고 왼쪽 목에 임파선으로 전이가 된것 같다고 하시며 그 부분은 확실하지 않으니 수술전날 조직검사와 다른정밀 검사를 통해서 판단하고 수술하자고 하십니다. 날짜는 25일 입니다. 수술시간도 무척이나 오래걸리는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심장이 않좋으시답니다. 그래서 13일날 순환기 에서 진료후 그곳에서 수술할수 있다고 하면 수술하고, 안된다고 하면 수술을 못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혈압도 넘 높게 나오네요. 물론 긴장하셔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200-90) 겉으로는 괜찮다고 만 하십니다. 그정도면 어지럽다고 하실것 같은데 그런것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버님 성격은 원낙 강건하시고, 병원을 무척이나 싫어하십니다. 아버님께 진료하는 날 암이라 말씀드렸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 드리시네요. 인명은 하늘이 정한다시면서, 수술은 안했으면 자꾸 말씀하시고, 저희도 아버님이 그렇게 현재 건강하신 상태가 아니라서 수술한다고 해도 견디실지 걱정이고(연세는 73입니다. 다리 통증이 있으셔서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또 수술을 안하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자료를 검색해보니 3기정도면 수술해도 완치율이 많이 떨어지다고 하고 , 괜히 수술해서 고생만 하시게 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아픈곳은 없고 , 한달전 조직검사 하느라 염증난곳을 제거했는데 그곳에서 또 염증이 서서히 나네요.
수술은 안하고 방사선치료나 그외의 다른 치료를하면서, 다른 대처요법으로 하는것이 더 오래 저희 곁에 계실지, 아니면 수술을 어떻게 해서든 해봐야 할지 좀처럼 방향이 잡히지가 않네요. 혹 경험을 가지신분이 계시면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결정은 저희 가족의 책임이지만 결정을 하는데 좋은 의견을 주시면 참고해서 암과 싸워나가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발견은 9월초에 혀에 염증이 생겨 작은병원에서 치료중 조금큰 병원으로 가보라해서 조직검사후 알겠되었습니다.
9월중순 에 삼성병원에 바로 가서 예약후 모든 검사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5일날 결과를 가지고 의사선생님과 진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조금 비관적입니다. 암부위가 두군데 라고 하네요.
혀 밑(3기)과 혀와 턱이 닿는 가운데 동그란 부분에도 암이 있는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리고 왼쪽 목에 임파선으로 전이가 된것 같다고 하시며 그 부분은 확실하지 않으니 수술전날 조직검사와 다른정밀 검사를 통해서 판단하고 수술하자고 하십니다. 날짜는 25일 입니다. 수술시간도 무척이나 오래걸리는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심장이 않좋으시답니다. 그래서 13일날 순환기 에서 진료후 그곳에서 수술할수 있다고 하면 수술하고, 안된다고 하면 수술을 못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혈압도 넘 높게 나오네요. 물론 긴장하셔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200-90) 겉으로는 괜찮다고 만 하십니다. 그정도면 어지럽다고 하실것 같은데 그런것도 없다고 하시네요. 아버님 성격은 원낙 강건하시고, 병원을 무척이나 싫어하십니다. 아버님께 진료하는 날 암이라 말씀드렸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 드리시네요. 인명은 하늘이 정한다시면서, 수술은 안했으면 자꾸 말씀하시고, 저희도 아버님이 그렇게 현재 건강하신 상태가 아니라서 수술한다고 해도 견디실지 걱정이고(연세는 73입니다. 다리 통증이 있으셔서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또 수술을 안하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자료를 검색해보니 3기정도면 수술해도 완치율이 많이 떨어지다고 하고 , 괜히 수술해서 고생만 하시게 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아픈곳은 없고 , 한달전 조직검사 하느라 염증난곳을 제거했는데 그곳에서 또 염증이 서서히 나네요.
수술은 안하고 방사선치료나 그외의 다른 치료를하면서, 다른 대처요법으로 하는것이 더 오래 저희 곁에 계실지, 아니면 수술을 어떻게 해서든 해봐야 할지 좀처럼 방향이 잡히지가 않네요. 혹 경험을 가지신분이 계시면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결정은 저희 가족의 책임이지만 결정을 하는데 좋은 의견을 주시면 참고해서 암과 싸워나가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2008.11.07 23:02:45
설암은 그 부위가 워낙 복잡하고 주위에있는 림프절 등으로 전이가 된 경우가 많아 수술은 환자분의 제반상태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에 아버님께서 잘 견디어줄지도 의문입니다. 일단 심장 기능 여부로 수술을 하든 안하든 결정하시고 그다음 단계를 걱정해야 겠지요. 대체요법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아무 치료를 할수 없다는 판단이나와도 워낙 자료 등이 부족해서... 섣불리 암치료 운운하면 접근하는 요법과 제품은 유의해야 합니다. 보완 즉 도와줄수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셔야 합니다. 부친의 연세와 심장 상황등으로 보아 완치용으로 현대의학을 밀어부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곳의 많은 정보를 습득하셔서 빠른시간내에 경제여건하에서 할수있는 요법을 다 동원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lifen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