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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1
직장암 치료를 하루 빨리 받아야되는데요 복부상처때문에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수술 당시 처음집도는 산부인과측에서 했지만 개복을 하자마자 자궁과 나팔관쪽의 혹이 아니라 직장부분의 혹을 발견하여 수술 중 외과팀이 재투입되어 10시간의 수술을 했습니다.(얼떨결에요. 결과는 암이였구요....) 문제는요
수술 당시 복부에 상처가 감염이 되어서 현재까지 항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복부 상처 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보호자 입장으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상처에 살이 많이 붙어서 그나마 배꼽주변은 꿰매었지만 복부 십자형부분은 살이 안차올라서 계속 고름을 짜내고 치료중입니다...이 부분의 살이 차 오를려면 얼마나 걸릴지.....담당의사한테서는 뚜렷한 시일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빨리 살이 차올라 꿰매어야 항암치료가 들어갈건데............
참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이 상처의 완치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이런 경우 답을 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수술 당시 처음집도는 산부인과측에서 했지만 개복을 하자마자 자궁과 나팔관쪽의 혹이 아니라 직장부분의 혹을 발견하여 수술 중 외과팀이 재투입되어 10시간의 수술을 했습니다.(얼떨결에요. 결과는 암이였구요....) 문제는요
수술 당시 복부에 상처가 감염이 되어서 현재까지 항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복부 상처 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보호자 입장으로서는 답답할 뿐입니다.
상처에 살이 많이 붙어서 그나마 배꼽주변은 꿰매었지만 복부 십자형부분은 살이 안차올라서 계속 고름을 짜내고 치료중입니다...이 부분의 살이 차 오를려면 얼마나 걸릴지.....담당의사한테서는 뚜렷한 시일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빨리 살이 차올라 꿰매어야 항암치료가 들어갈건데............
참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이 상처의 완치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이런 경우 답을 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부탁드립니다.
2008.11.02 13:33:21
병원에서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하다 외과에서 하기도 하고 거꾸로 외과에서 시작하고 산부인과로 바꿔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복전의 진단이 개복 후 달라질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은 일단 외과 담당의에게 솔직한 답변을 듣는것이 좋습니다. 현 상태에서 항암을 하면 일반적인 감염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암에 걸려 면역이 저하된 상황에서 수술을 했고, 또 감염까지 되어 면역은 더욱 저하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경우는 항암제를 투여하되 단 우선 몸의 상태가 좋아져야 합니다. 상처치유기간은 누구도 확언할수 없으므로 치료를 병원에 일임해서 잘 하시고 차후 항암치료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잘 치료되길 바라며...(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