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환자는 53년생 남자분이며 1년 전 위암 2기 판정을 받아 아산병원에서 위를 완전히 절제하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경남 창원에서 어머님의 간호를 받으시며 아산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계시는데

몇 달전 정확히 9월달 진료 후 종양표시자 수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그 다음 달 진료에서도 역시 수치가 계속 상승하였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 200전후 인 듯 함)

그래서 다음 달(11월)에 검사와 교수님 진료를 예약해 놓은 상항입니다. 혹시 배아픔이 이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위암 환자의 경우 수술 직후 음식조절의 어려움으로 복통 등 여러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거의 그런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9월달 전 후로 불규칙적으로 복통 등 여러 아픔을 호소하시네요. 

정확한 증상은 "배가 콕콕 찌른다", "배가 살살 아프다" , "자다가 등짝이 뜨겁다 - 그래서 새벽에 잠을 설치거나 아주 이른 시간에 기상하심"등 입니다.

어머니가 곁에서 간호를 하시는데 아버지가 아프다고 하는 말에 어머니가 상당히 예민해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듯합니다.

사실 이 질문도 어머니의 절실한 부탁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아버지가 왜 배가 아픈지 시원스러운 답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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