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2006년 1월에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 했습니다.
그후에 6개월간의 6차 항암치료를 진행했습니다.

2007년 6월 수술부위를 주변으로 딱딱한 부분이 만져졌습니다.
그 당시엔 수술부위 세표가 이상증식한거 같다고 했는데, 복막 전이 였습니다.

TS1 구강함암제를 복용중 4개월 정도 후에 방광 윗부분과 간으로의 전이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방광윗부분을 떼어 냈습니다. 사이버 나이프로 간전이 부분을 태웠습니다.
수술후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간문맥으로의 전이가 의심되어 스탠트를 3개 삽입하였고,
콩팥아래쪽 근처에 암전이가 보여서 방광과 콩팥사이에 관을 삽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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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항암제 :  6차(주사제) + ?차(먹는약, 약4개월) + 14차(주사제)
방사선 : 사이버나이프(간)
수술 : 위전체절제+복막부분절제+방광부분절제
시술 : 스텐트 삽입2차례, 관삽입1번

중간에 수혈도 가끔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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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화요일, 미칠껏 같다는 아버지의 절규로 반나절 항암제를 주사한후에 가퇴원 했습니다.
몸에는 열이 많았고... 식사를 잘 못하셨습니다.
말도 못하셔서 금요일 응급실로 아버지를 모시고 갔더니 혈압 70/40 으로 아슬하슬한 혈압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 정도 집중치료실(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 병실로 모셨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은 안드시려고 하셨습니다.
안먹힌다고 거부하셔서.. 항암치료 받는 중간엔 체력 회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먹기 싫어 안드시는것보단, 그래도 드실 수 있는 음식만 드렸습니다.
집중치료실에 다녀오고.. 여러번에 재발을 거치니.. 이방법이 틀렸나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현재 병원에서 체력 회복중에 있습니다.
몸도 현재 가누기 힘드시고 간병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상태 입니다.
어제부터 죽만 겨우 드십니다.

현재 우리가족이 아버지께 해드릴 수 있는게 머가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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