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게시판 -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글수 151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아버지가(83세) 근래 음식을 못 드셔서(뭘 드시면 상복부 쪽으로 뭔가 치밀고 올라온다고 함)
위 내시경을 했는데, 종양이 발견되어서 2차 정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8cm 크기의 종양이 위의 아래 부분에서 발견되었는데,
위 조직 세번째 층까지 침범해 있어서 개복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조직 검사상 암은 아닌데, 내부 깊숙한 곳은 암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고,
향후 암으로의 전이가 가능할 수 있다고 하여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근데 아버지는 연로하시고 기력이 딸려서 수술을 견딜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주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수면내시경 후 깨어 나는데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아버지의 몸무게는 날아 갈듯이 너무 가볍고, 앉아 일어설 때는 휘청거리기도 해서
큰 수술을 견디기가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아버지가(83세) 근래 음식을 못 드셔서(뭘 드시면 상복부 쪽으로 뭔가 치밀고 올라온다고 함)
위 내시경을 했는데, 종양이 발견되어서 2차 정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8cm 크기의 종양이 위의 아래 부분에서 발견되었는데,
위 조직 세번째 층까지 침범해 있어서 개복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조직 검사상 암은 아닌데, 내부 깊숙한 곳은 암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고,
향후 암으로의 전이가 가능할 수 있다고 하여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근데 아버지는 연로하시고 기력이 딸려서 수술을 견딜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주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수면내시경 후 깨어 나는데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아버지의 몸무게는 날아 갈듯이 너무 가볍고, 앉아 일어설 때는 휘청거리기도 해서
큰 수술을 견디기가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다만 환자가 수술이나 기타 치료를 통해 예후의 개선이 전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굳이 무리해서 수술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오히려 완화치료를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담당의사와 현재 환자분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검사하셔서 결정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열심히 투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