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투병정보나 병원 치료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상담은 의사면허를 소지한 의사 세분이 봉사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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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3기(림프전이6개)로 지잔 1.28일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하였다가 2.25에 가장 약효가 강한 3종의 1차 항암주사를 맞았습니다. 이후 2-3일 지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1주일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항앙주사로 3일간 입원이 끝나고 계속하여 외래를 다니면서 채혈을 하여 백혈구 수치를 점검 하였고 보험가적용이 가능한 수치까지 떨어지자 백혈구 올리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항암주사후 부작용으로 전혀 음식을 먹지 못한 상황에서 1주일만에 도저히 지켜 볼 수가 없어서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을 하였습니다. 채혈 분석을 하니 전해질 부족(칼륨 나트륨 등)으로 영양제와 전해질 주사를 3-4일간 내리 맞았는데...다리가 붓고 임신한 사람처럼 배가 불러 왔습니다. 모두 부종이 원인인 듯 한데요. 한심한건 의료진이 매일 채혈을 하면서 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도 안하고 백혈구 수치만 체크 했다니 너무 한심하군요. 지금 재입원후 1주일이 지났는데도 배에 부기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식사는 최근 죽으로 먹고 있습니다만 소화기능은 여전히 떨어지고 오늘도 알부민이 부족하다면서 알부민 주사를 또 맞았습니다. 답답하군요.. 일반적인 부작용은 어느정도 예상은 하였지만 이건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항암제와 다른 환자의 건강상태가 안좋은것 같구요. 의료진의 과실이 의심됩니다.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의학상담
의학상담

항암치료 중에 어려움이 많으신 듯 합니다.
일단 식사 문제는 대부분의 항암 치료중인 환자분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부분인데..
정해진 일정대로 항암치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이 정상적인 식사를 통한 영양상태 유지입니다.
물론 구토나 냄새에 대한 자극도 심하시겠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최선이고..
영양제를 통한 영양공급만으로는 치료가 가능한 체력을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힘들더라도 최대한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고..
보호자는 구토나 냄새를 없애거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환자가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해있는 병원의 영양상담도 도움이 됩니다.
다리가 붓고 배가 부어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부종으로 인한 현상인지, 복수나 기타 문제가 없는지 등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알아야..
그에 따른 처지나 치료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해보셔야 합니다.
의료진의 과실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과실을 말씀하는 것이지 알수가 없는데..
과실이 의심될 경우가 있다면 서둘러 진료기록을 확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열심히 투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