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직장암 4기라서.. 임파선, 폐, 간에 전이된 상태이십니다.. 1개월전 아랫배가 부어올랐었는데.. 복수가 찬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침,쑥뜸으로 뺐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거의.. 걷질못해서 2개월째 누워있다보니 근육량이 많이 줄어들었구요. 
숨쉴때 폐 양쪽에 전이된 암때문인지 쌕쌕거리고..가래에 약간의 피가 섞여나오고 숨쉬기 힘들어하십니다.
그래도 식사는 채식, 과일 위주로 세끼 꼬박 챙겨드시고 계십니다..

이미 장기에 많이 퍼진 상태이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으면..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 더 퍼져서 천공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된다거나 한다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통증치료와 함께 전이된 암세포를 어느정도 줄이거나 없애고.. 그후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병원에 문의해보니..
(병원이 두군데입니다.. 직장암제거한병원/거기서추천해준 집에서 가까운병원-다닌지 2개월됐습니다.)
직장암제거수술을 한 병원에서는 체력이 많이 약해졌으니.. 입원해서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항암치료와 통증치료를 병행하자고 하십니다..
가까운 병원에서는 걷질못하시니 항암치료를 못하고..통증치료를 할 단계는 아니니, 지금 주는 통증을 억제해주는 마취성약을 먹으면서 나중에 항암치료를 고려해보자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인데 항암치료가 가능할까요?
제가 무서운것은 기초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항암치료를 했을때 구토증상과 머리카락등이 빠지는 부작용 때문에 어머니가 그나마 있는 식욕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것과.. 부작용을 어머니가 버티고 견딜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부작용이 적은 세포면역치료라는 게 있다는데..
항암치료보다 우선해서 써도 될만큼 효과가 있는편인지요..? 환자에 따라 다른가요..?
비용은 둘째치고.. 부작용이 있는지.. 그리고 효과가있는지.. 부작용이 있다면 큰건지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머니의 경우 고온온열치료는 암세포가 작게 많이퍼져서 불가능하니까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하고..면역치료도 항암치료후에 생각할 일이라고 하던데요..
항암치료가 부작용이 너무 크고 체력이 지금 많이 약해져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있다면.. 가능한 다른방법을 써볼수 있는 방법은 다 써보고싶습니다..

우선적으로.. 항암치료나 항암세포치료등으로 암세포를 줄인후에... 어느정도 암세포의 진행을 막은후에 기초면역력을 높일수 있는..면역요법이라던가.. 자연치유할수 있는 방법같은걸 찾아야할것 같은데..지금 생각하는 이 방법이 평균적으로 봤을때 옳은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지않는게 좋다고하는데.. 체력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기름기적은 고기를 어느정도 식단에 포함 시키고있는데요.. 암세포가 더 커지는건지요.. 체력이 우선일지요..

직장암4기 항암치료를 할경우.. 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호전되어 유지하면 몇년을 유지할수 있는지.. 그런 예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