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투병정보나 병원 치료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상담은 의사면허를 소지한 의사 세분이 봉사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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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2000년) 유방암3기 양쪽유방 완전절제술->방사선-> 항암치료
2009년6월 대장,대퇴부쪽 종양 발견=>유방암dna와 같다고 전이성유방암으로 분류함(세브란스병원)
2009년8월~11월말 임상치료 항암제 치료=> 더이상의 전이는 없다고 하심
11월말부터 체력저하때문인지 급격하게 몸이 약해져 병원에서 20일입원 10일 퇴원 반복(11월말부터 10년도 2월까지)
입원중간쯤 십이지장쪽에 몬가 보인다고 함->조직검사결과 중요하지않는거라 말함
퇴원생활중 복수가 차 다시 응급실로 입원..
...복수와 담즙을 빼면서 입원생활을 하다가 경구항암제투약으로 다시 퇴원...
현재 복수와 담즙을 빼는 줄을 몸에 연결하고 있으며 경구 항암제 드심
(퇴원할때쯤에. 주치의는 아래 수련의에게 물어보니 십이지장과 간쪽에 있는것이 종양이라고 들음. <= 가장헷갈리는 부분. 분명히 아버지한테는 아니라고 했다는데... )
1.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은 복수나 담즙이 차는것이 종양(특히 간과 십이지장쪽) 관련이 있나요...? 아님 암환자에게서 나타날수있는 증상인지요..?
2. 힘들어는 하시지만 아직 의식도또렷하시고 식사는 1/3정도씩은 하십니다..호전될 가능성은 어느정도 인지요.?
3. 요새 며칠간(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요실금증세처럼 소변이 자기의지대로 조절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몸이 약해져서 일까요? 쓸만한 방법이라도...
4..경구항암제를 선택할시에는 어떤점이 고려되는지요...? 왜 엄마가 주사가 아닌 경구항암제를 먹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항암제이름은 한국로슈에서 나온 젤로다 입니다.
답변미리 감사드립니다...
2009년6월 대장,대퇴부쪽 종양 발견=>유방암dna와 같다고 전이성유방암으로 분류함(세브란스병원)
2009년8월~11월말 임상치료 항암제 치료=> 더이상의 전이는 없다고 하심
11월말부터 체력저하때문인지 급격하게 몸이 약해져 병원에서 20일입원 10일 퇴원 반복(11월말부터 10년도 2월까지)
입원중간쯤 십이지장쪽에 몬가 보인다고 함->조직검사결과 중요하지않는거라 말함
퇴원생활중 복수가 차 다시 응급실로 입원..
...복수와 담즙을 빼면서 입원생활을 하다가 경구항암제투약으로 다시 퇴원...
현재 복수와 담즙을 빼는 줄을 몸에 연결하고 있으며 경구 항암제 드심
(퇴원할때쯤에. 주치의는 아래 수련의에게 물어보니 십이지장과 간쪽에 있는것이 종양이라고 들음. <= 가장헷갈리는 부분. 분명히 아버지한테는 아니라고 했다는데... )
1.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은 복수나 담즙이 차는것이 종양(특히 간과 십이지장쪽) 관련이 있나요...? 아님 암환자에게서 나타날수있는 증상인지요..?
2. 힘들어는 하시지만 아직 의식도또렷하시고 식사는 1/3정도씩은 하십니다..호전될 가능성은 어느정도 인지요.?
3. 요새 며칠간(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요실금증세처럼 소변이 자기의지대로 조절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몸이 약해져서 일까요? 쓸만한 방법이라도...
4..경구항암제를 선택할시에는 어떤점이 고려되는지요...? 왜 엄마가 주사가 아닌 경구항암제를 먹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항암제이름은 한국로슈에서 나온 젤로다 입니다.
답변미리 감사드립니다...





의학상담
의학상담

1. 복수나 담즙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이나 심장, 신장 기능의 이상에 의해서 복수가 생길 수 있고..
이는 종양이 없더라도 각 장기의 이상에 의해서 복수가 찰 수 있습니다.
현재 간이나 십이지장에 종양이 있는지는 담당의사분이 가장 정확히 알고 계실텐데..
원격 전이가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라서 전신적 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간이나 십이지장에 종양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서 알려드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원격 전이가 된 경우에도 치료에 대한 유효반응이 나타날 확률은 얼마든지 있지만..
환자 개개인의 경우가 다 달라서 확률을 말씀드리기는 힘들고..
다만 기본적인 체력이 좋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투병하시는 분들의 결과가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장기로의 전이보다 뇌쪽으로 전이된 환자분들의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고..
기타 장기들의 경우 많은 분들이 항암치료로 인해 유효한 결과를 보여주시고 계시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투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3. 요실금 증상도 역시 원인이 다양한데, 일부 항암제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암과 관련이 없는 노환일 수도 있고, 말기 암환자의 징후일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의 우선 순위를 고려해서 처방을 해야하는데..
이 또한 환자의 현재 몸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4. 항암제의 선택에는 여러가지가 고려됩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약제나 보험적용 여부, 부작용의 정도 등을 파악하여 결정하게 되는데..
여러가지 선택의 여지가 있을 경우 환자와 보호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사제와 경구용 항암제의 효과나 효능에 차이는 거의 없으며..
경구용 항암제가 최근에 나온 경우가 많은만큼 부작용도 좀 더 적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사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열심히 투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