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투병정보나 병원 치료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상담은 의사면허를 소지한 의사 세분이 봉사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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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가 위암말기라서 판정을 2008년12월경에 받아서 현재까지 1년2개월동안 항암치료 약 13회중인 상태에서 체력및 내성이 약해져서 지금은 집에서 항암약물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난소및 림프절 전이가 되고 이미 간복막에 복수가 차있었으나 현재는 복수는 차지않고 전이된부분의 약70%정도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병원 교수님도 항암치료중에는 희망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식사도 나름 잘하시고 발저림만 심하고 그외적인 부분은 많이 나아진듯해서 저희 집에 그냥 있으신데 향후 어떤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교수님도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냥 나아가는것에 많은 비중을 두고 계신것 같은데~~~
자식된 도리로 뭔가 나름 활동적인 거나 정신적인것들을 찾아주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질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학상담
의학상담

완화치료의 의미로 현재의 항암치료를 진행하신다면 굳이 다른 방법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암치료 중에 다른 약품이나 요법들을 사용하면 오히려 항암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의 유효반응이 줄어들고 내성이 생기게 되면..
다른 항암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고 그 항암제로도 많은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후에 치료를 위한 한의학이나 보완대체요법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면..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치료방법이든 기본적인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중에 환자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긍정적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
웃음치료를 비롯한 같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열심히 투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