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관리자님.

의사선생님께서는 특별한 말씀이 없으시고 그냥 항암을 해야 한다고만 하셔서
가족들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기에서의 항암이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제가 지금 가장 걱정하고 있는것도 체력의 저하입니다.
거의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요. 조금이라도 먹어주면 좋겠지만, 속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입을 대지 않습니다.

거동도 지금은 뭐 심한 운동이 아니면 움직이는데는 아직 무리가 없어서 걷기라도
했으면 싶지만 누워서 잠만 자고 있습니다.

뭐라도 해주고 싶고 책에서 봤던 체력을 늘리는 방법이라든지, 면역을 높이는 방법이라든지
이런것도 같이 해봤으면 좋겠는데, 본인이 전혀 호응을 하지 않으니 힘이 듭니다.

체력을 유지 하는데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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