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세브란스 병원에서 부신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ㅜ
간이랑 임파선 등 전이가 많이 이루어져있고, 최악의 경우라고 하네요.
혈관쪽에 엉켜있엇 수술은 할수 없고 약물치료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중이라고 합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이제 이버지 53세 이신데...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돈벌어서 부모님 건강검진 한번 못시켜 드리고, 별에별 생각이 다 듭니다..
만약 약물치료도 안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식이요법으로도 삶을 연장할수 있나요?
남들에게 다 있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저한테는 해당이 없는 것 같아요..
백화사설초라는게 항암효과가 좋다고 하던데 그런 민간요법을 해도 되는 건가요?
보통 부신암4기 일때 얼마나 살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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