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된 저희 아버님께서 올해 3월 거동이 불편해지셔서, 일산 백병원 신경외과에서 진단받으신 결과가 폐암에서 전이되어 뇌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일단 1차 뇌수술을 하였읍니다.  내과나 흉부외과에서는 폐암은 이미 손을 쓸수 없다고 하며, 길어도 6개월 정도
사실수 있고 항암치료는 고통을 덜어줄뿐 큰 기대는 없다고 하여,  일단은 퇴원을 하였읍니다.

뇌수술 경과는 좋아서 1주일만에 퇴원을 하였고, 평상적으로 생활을 하셨는데,  얼마전 부터 기력이 없으시고 대소변을 못 가리시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십니다.

폐암으로 인한 자각증상이나, 고통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데,  뇌에 남아있는 다른 종양때문인지, 뇌수술 후유중때문인지, 아님 다른

곳에 또 전이된것인지 궁금하여 혹시나 하고 글 올려봅니다.  의심되는것은  병원에서 조제한 약성분이 처음하고는 틀려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solodo 5mg 과 curan150mg , amaryl 2mg 이 있었는데, 마지막 처방에는 이약이 없고 orfil 과 gliatilin, diabex,

albis 이렇게 4종 뿐입니다. 이약을 드시면서 갑자기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서 혹시나 하고 여쭤보는겁니다.


두서없이 올린글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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