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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주히 마술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중간에는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이름과 별명(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어찌나 별명이 좋고, 그 뜻도 좋은지 다음에 한번 사무국 후기를 쓰면서 마술학교 참가자들의
별명 소개글을 올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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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선생님의 제안으로 두번째 단체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이판님과 하얀파도님은 평소에는 바쁘셔서 못오시다가 일부러 사진 찍을 때를 알고 오시는지
두번의 단체사진 모두 얼굴 사진을 박으셨네요~
항상 오시는 오백원님, 까마귀님, 모나리자님, 한솔님, 민트진님과
오랫만에 보는 이판님과 하얀파도님, 샤방샤방님, 그리고 오늘 처음오신 카프리오님 모두 반갑습니다. 
아~! 그리고 소경희 마술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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