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환자의 권리에 관한 최신 소식을 모았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증상 없으면 안 받아도 된다
시한부 환자 '최고의 만찬'…죽음이 준 교훈
만병통치 침술? 알고보니 마취제 바른 침으로 불법 시술
"100일 안에 완치"…말기 암 환자에 무면허 시술
정부 "'원전·암 연관' 보고서 결론 바꿔라" 논란
새로운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 등장... 처방 변화 예고
'시한부 아내와 한달 간 캠핑'... 마지막 함께 한 노부부
말기암을 식이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의사들
3기 위암환자, 수술 후 4주 이내 항암치료 시작 바람직
"암환자 이대로 죽어야 하나" 말기암 환자의 절규
항암제 급여기준 손질 나서는 심평원, 보장성 확대? 축소?
말기암 환자들의 소원 "집에서 생 마감하고파"
인형에 침 놓고 "암 낫는다"... 황당한 '아바타 침술'
라돈, 비흡연 폐암환자 집에서 발견한 ‘침묵의 살인자’
헌재, "진료서비스 광고를 의료광고로 봐서는 안돼"
의술 발전에도 암 사망 늘어…조기진단·치료 국가지원 필요
암 확률 "국민 3명 중 1명"…우리는 어떤 암에 걸리나?
암 조기 발견 생존율 '90%'…"정기 검진 중요"
"의료민영화 되면 천만 원짜리 수술 나오지 말란 법 없어"
암 사망자 2명 중 1명, 감염·흡연이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