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 새로 오신 회원분의 인사 공간입니다
글수 54
우연한 계기로 검사하다 간에 암이 발견하여 색전시술 2번을 하고난 후에 림프관에 이상이 생겨 위와 대장검사결과 위에 작은 암조직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1Cm 정도의 작은 암조직이 벌써 폐와 위와 간사이 림프관에 전이되어 4기 판정을 받았어요. 항암치료 4차까지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여 방사선치료하기로 하고 3개월 정도 치료를 중단한후 검사를 하였더니 목주변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한후 조직 검사를 하니 역시나 암으로써 위암의 암이 목주변까지 전이 되었다고 하네요 6개월 정도라고 하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권하지 않으시고요.. 75세의 연세에 폐암까지 알고 계시지만 다른 부위는 자세이 알지 못하고 계십니다. 아직까지는 통증이 없어 다행이나 이사실을 알려드려야 할지 아님 모르고 그대로 지내시게 하시는게 좋은지, 알려드리게 되면 어떠한 방법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자식에게 폐를 주지 않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