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신장은 완전히 덮였고 정맥으로 조금 전이된 상태가 작년 7월 이었습니다.
수술로도 가능성이 없어 아버님이나 가족이나 여러 민간 요법으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8월이 지금, 아버님이 신장암 반대편이 통증이 있고 골반부터 발까지 시린도 동통이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내일 모레면 초음파 검사 결과를 보러 가겠지만,
원래 신장암의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장암의 경우는 본인이 느끼는 통증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몰핀이나 마약류를 투여해야 하는지요.
이제부터가 걱정인듯 합니다.
아버님이 성격이 뒤돌아 보시지 않는 편이라 암에 걸리셨어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셨는데, 앞으로 닥쳐올 고통과 씨름해야 할 아버님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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