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1회 암 희망찾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밤근무 끝나고 쉬고픈 마음이 앞섰으나 행사준비하는데
도움도 못드리고 너무나 죄송한 맘이 커서 차마 다리뻗고
편하게 잠을 잘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쪼매 피곤은 하지만 서울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고
어찌 달렸는지도 모르게 한숨 자고 일어나니 서울이더라구요.

부랴부랴 서둘러 도착한 건국대병원..........
대학병원답게 무지 크고 여러 환경들도 깔끔하고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찾기도 편하고 행사하기엔 아주 좋은 장소구나 싶었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작은 조금 늦어졌지만 웃음치료와 여러 강의는
오신 모든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조금은 딱딱한 내용에 많이 지루했을분들도 계셨겠지만
이러한 행사를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좋은 강의 해주신 이 홍기 건국대병원장님과 이 홍표교수님, 정규철 원장님,
문도호 과장님과 웃음치료사 이 성미 선생님, 의사가수이신 이 진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으로 암희망찾기 행사 성공적으로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게되는 많은 회원님들과 첨으로 뵌 빛의 소리 어머님, 블루원님, 메이드님.....
너무나 반가웠고 기뻤답니다.

늘 함께 해주신 길동무 모든 분들께도 항시 감사해한다는거 아시죠?

이번 행사준비하느라 애쓰신 사무국장님과 간사님들, 자원봉사자님들,,,,,넘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애쓰심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멀리서 자주 도와주지도 못하고 그저 잘 하시리라 믿고만 있답니다.

도움주신 이노셀과 풀무원녹즙, 한국MSD, 메디TV, 야소다라 엔터데인먼트, 한국 부인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늘 암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서툴고 아직은 어려움이 많은 단체지만 함께 어울려서 만들어나가면 큰 힘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우리들의 보금자리로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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