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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1970년대 독일의 한 의사가 비타민C가 감기에 좋다는 개인적인 주장이 아무런 검증도 없이 전세계로
마치 날개달린듯이 펴져 나갔다. 오늘날 비타민 제조회사들은 의약품 제조허가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도 없이
아무나 만드는 편의성때문에 막대한 연구비로 효과가 있는것처럼 의사들과 학자들에게 퍼부었다느 표현이 옳을
것이다. 미국의 한(?) 의학연구소에서도 2000명의 실험자들에게 1000명은 진짜 비타민을 투여하고 나머지 1000
명에게는 가짜 비타민을 투여한 결과 3%의 유의성 밖에 없었다는 연구결과 비타민의 효과가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FDA에서는 비타민에 대하여 10년간의 모든 연구결과 들을 분석하여 결론을 발표할 것이다.
FDA는 여성들의 에스트로겐이 암과 심장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하기때문에 사용에 대해 신중할 것을 결정했고
몇년전에는 수십년간 등푸른 생선이 좋다는 상식을 뒤엎고 등푸른 생선의 수은 함량이 기준치보다 10배 이상 함유
하므로 매우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조만간 비타민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식물을 원형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아프리카등의 나라에서는 콩이나 식물을 원형 그대로 빠거나 잘라서 요리하여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학자들은
아프리카에서는 아토피환자가 현저히 적다는 사실이 통밀이나 통옥수수 등의 통곡식을 먹는데서 기인한다고 본다.
비타민을 포함한 인간의 합성품은 신이 창조한 식품처럼 온전치 못하다. 연국의 BBC-TV에서는 한약초의 역사를 다큐
형식으로 30분동안 방영한 적이 있었다. 처음 고대의 사람들은 특정한 병에 특정한 약초가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자신이 치료되고 나은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혹은 돈을 받고 판매하였다. 이것을 모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잘게 절단하든가 혹은 끓여서 액체로 판매하였다. 후에는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성분을 농축하여 캡슐이나 알약의
형태로 판매하였고 근대화학의 발전에 힘입어 성분을 연구한 후 동일성분으로 합성하여 약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합성의약품이 많은 부작용으로 약화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자연의 약초는 주된 효과를
내는 성분이 있으면 그 부작용을 제거 혹은 완화하는 성분이 동시에 함유되어 효과에 대한 부작용이 없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방송에서는 자연약초 원형 그대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원리는 약초에 국한 되지 않는다. 일반 먹거리에서부터 물과 공기등 천연에 가까운 상태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곡식이나 과일 모두 껍질째 통째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 껍질을 다 제거한
백미와 옥수수가루 밀가루 등보다는 껍질을 최대한 포함한 현미와 통밀 통옥수수 통과일 등이 강력히 권장된다.
또한 자연을 원형 그대로 보존 유지하는 것과 문화 전통 품종까지도 원형을 보존하는 노력은 다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인간의 삶의 형태로 옛날의 원형을 답습할 수는 없으나 자연을 가까이 했던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와 장점을 최대한
닮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건강한 사람뿐만아니라 질병의 치료와 예방 특별히 암치료 중인 환우들은 필수적이다.
다음의 내용은 암대체요법연구소의 김태식 소장님의 글을 옮긴 것이다.
합성 비타민제들의 문제점
비타민 보조제가 건강을 지키기는커녕 조기 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지가 16일 보도했다.연구팀은 비타민 A와 E가 들어간 항산화제를 복용할 경우 암과 같은 질병을
막아주는 체내 면역력을 감소시켜 조기 사망할 위험이 복용하지 않은 이들보다 16%까지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2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67개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조사를 벌인 끝에
"항산화제가 기대수명을 연장해 준다는 증거보다는 항산화제 복용이 오히려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타민 A 보조제 섭취는 건강한 사람들의 사망 위험을 16% , 베타카로틴은 7%, 비타민 E 보조제는
4% 가량 증가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고란 젤라코비치는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조기 사망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히며 "연구결과를 통해 베타카로틴, 비타민 A와 비타민 E 항산화제를 복용한
이들은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 A, E, C와 베타 카로틴, 셀레늄을 포함하고 있는
항산화제는 유리기(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형성해 암을 비롯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덴마크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이 합성 보조제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야채
및 과일의 천연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연구결과 비타민 C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선 찾아내지 못했으나 감기를 비롯한 질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증거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영양협회의 캐서린 콜린스는 "이번 연구는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더 많은
규제가 마련되야 함을 나타낸다"며 "다른 의약품 같이 용량 규제 등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영양학자인
패트릭 홀포드는 "항산화제가 마법의 알약처럼 여겨져서는 안되지만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운동과 금연 등과 함께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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