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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물맑은 홍성에 암환우 및 아토피 질환, 만성질환자들의 쉼터를 꾸몄어요.
혼자는 아니고 맘과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요.
쉼터 시설(행복한마을)을 운영하고 환우께 제공하는 뽕소금을 만들었습니다.
암시민연대 가족께도 소개하고 싶어요. 그리고 판매금은 시설로 전액 입금됩니다.

홍성 마당 한켠에 뽕나무들이 자랍니다. 겨울에 가지치기를 했더니 새순이 무성히 자라더군요. 뽕잎과 가지 오디까지 채취하여 가마솥에 푹 삶았습니다.
 삶은 뽕물입니다. 아주 진한 녹색이 되었습니다.
 전남 신안군 신의면(신의도 최상급 천일염 5월중순 부터 8월까지 생산되는 최상급소금)에서 공수하여온 천일염은 높지 않은 온도에서 천천히 볶았습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지독한 가스를 풍기면서 유독물질이 날라갑니다.
 소금이 잘 볶아지면 삶은 뽕물을 일정량 넣습니다.
소금이 고슬고슬해질때까지 볶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할수록
소금의 맛과 풍미가 깊어지며 색이 진해집니다.

절구에 곱게 빻아 가는소금(맛소금)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볶은소금은 중금속이 제거되어 건강소금이 됩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당뇨등 만성질환으로 소금을 골라 쓰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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