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3046146

기사 전문을 퍼오지 못해서 약간의 내용만 퍼옵니다. 어떠한 방법이 가장
뛰어나고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암치료를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이니까요..


항암면역세포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일정량 채혈하여 면역세포를 분리하고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강력한 면역세포로 활성화시킨 뒤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하는 방식의 세포치료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맞춤치료이므로 항암치료 과정의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도 향상된다는 특징이다.

이번에 판매허가를 받은 프로벤지는 전립선암 환자의 혈액에서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라는 면역세포를 추출하고, 수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배양한 후 전립선특이항원(PSA)처리를 통해 전립선 암세포를 포착(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벤지는 환자에게 투여되어 몸 속에서 전립선 암세포를 찾아내어 제거하도록 면역시스템에 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2003년부터 진행된 프로벤지 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왔다. 프로벤지를 투여한 환자는 위약 투여환자보다 평균 4.1개월 생존기간이 더 길었고 사망위험은 24.1% 줄어들었다. (프로벤지 투여군 25.8개월, 위약투여군 21.7개월) 3년 생존율도 프로벤지 투여군이 31.7%인 것에 비해 위약투여군은 23%로 무려 38% 높게 나타났다. 5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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