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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암시민연대와 이노셀은 21일,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수기 5편을 선정해 2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 수상자는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62세 이성종씨. 작년 위암 4기로 당장 수술도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위해 꼭 이겨내리라는 다짐으로 현재 11차례의 힘든 항암치료를 견뎌냈다.
이성종씨는 수기를 통해 처음에는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내일은 어떤 즐거움으로 나의 하루를 즐겁게 보낼까?” 하는 생각으로 삶에 임하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다.
항암 부작용으로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항암치료도 나의 건강을 좀 더 다지기 위해 보약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간다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니 한결 수월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며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을 강조했다.
이 외 우수상은 유익현, 이희원, 김미수씨에게 건강상은 이영숙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헬스케어 이용권, 면역세포은행 10년 보관 등이 주어졌다.
암시민연대 배옥란 회장은 "이제 암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난치병인 만큼 환자간의 연대와 사회의식 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여러 기업들의 참여로 이런 뜻 깊은 행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eunisea.mdtoday.co.kr
대상 수상자는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는 62세 이성종씨. 작년 위암 4기로 당장 수술도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에 빠졌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위해 꼭 이겨내리라는 다짐으로 현재 11차례의 힘든 항암치료를 견뎌냈다.
이성종씨는 수기를 통해 처음에는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내일은 어떤 즐거움으로 나의 하루를 즐겁게 보낼까?” 하는 생각으로 삶에 임하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다.
항암 부작용으로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항암치료도 나의 건강을 좀 더 다지기 위해 보약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간다는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니 한결 수월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며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을 강조했다.
이 외 우수상은 유익현, 이희원, 김미수씨에게 건강상은 이영숙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헬스케어 이용권, 면역세포은행 10년 보관 등이 주어졌다.
암시민연대 배옥란 회장은 "이제 암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난치병인 만큼 환자간의 연대와 사회의식 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여러 기업들의 참여로 이런 뜻 깊은 행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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