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의 글

암환자 가족을사랑하는 시민연대입니다.

암환자도 행복한 세상만들기

암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이며, 현재 100만 이상의 환자가 있고, 매년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새로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사망자 두명 중 한 명이 암환자일 것이라는 통계를 보더라도 암은 더 이상 희귀한 질환이 아님에도 암으로 인한 투병은 많은 고통을 요구합니다.

최근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를 여실히 느끼고 있으며, 암의 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도 기대하기 힘들고, 마음 놓고 투병할 수 있는 경제적, 정신적 지원도 미약하고, 급박한 상황을 이용하려는 각종 정보와 제품들로 인한 피해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암환자와 가족의 원활한 투병을 지원하고 암환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기관으로서 2001년 환자와 가족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가 ‘암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이하 암시민연대)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환자단체나 환자권리에 대한 인식이 생소하거나 낯설게 느껴지지만, 더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암환자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입니다.

암시민연대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합니다.
  • 암환자와 가족의 성공적 투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과 지원
  • 암환자와 가족의 권리와 인격적 존엄성 수호
  • 암예방 활동을 통한 국민보건향상
  • 암환자를 위한 정책조사 및 연구를 통한 국가 암정책 수립
  • 암환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암문화 정착에 기여

아울러 암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암환자와 가족이 만족 할 수 있는 의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언젠가 반드시 암의 고통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