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저의 조카(형님 아들)가 소아뇌종양판정을 받은지가 9개월이 넘었네요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으니까요...

 가장 즐거워야 할때 저희 가족은 가장 큰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5차 항암치료중에 4차치료까지 마치고 지금은 3주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7살인데 삼촌이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것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워낙 순한녀석이여서 그렇게 아플때까지 몰랐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온가족이 다 몰랐으니까요...

 처음 병원에 갔을때 의사선생님께서 기적이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허나 녀석이 아주 강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해 말이면 퇴원할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퇴원 후의 관리를 위해 배우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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