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무그늘에서 볕을피해 한참을 놀았습니다.

모처럼 午睡도즐기고...

산행이 궁금해 전화로 안부전해주신 오징어님 검사결과가 좋다니 축하드립니다.
7전8기의 신화를 쓰고 계신 해피57님 멋있습니다.
그 용감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를...호수님 학습 많이했습니다.
바위산 작은 봉우리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쪽두리봉.

가까스로 올라 정상의 기쁨을 맛본 longship님, 항암중인 호수공원님..항암 후 바로 산행에 나오신pangoy님...
승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편한 다리로 참가한 서경님, 행복한미소님...바쁜 용무로 혼자 산을 내려가신 샤론의 꽃님...
뒤 늦게 혼자 자를 몰고 따라온 향수님, 언제나 웃움을 안겨주시는 왕언니와 리콜님의 콤비...
언제나 그곳에 자리한 반짝비즈님,
여전사 풀빛님의 그런(?)모습 작품이었습니다.
쪽두리봉의 암벽 맨손릿지... 보기만하여도 보는이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데...ㅋ
막바지 무더위에 무척 더운 하루였지만
함께한 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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