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 들었지만 마지막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 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참가를 알리는 댓글은 적어도
나오는 분들은 빠짐없이 나오며...꼭 새로운 식구들이 참가를 합니다.

수레의 산 원정산행 후 그리움과 반가움으로 설레이는 기쁜 만남과 산행이었습니다.

27명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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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오신분들입니다.
우측 뒷줄부터 고스톱 방향으로 롱쉽님, 웃어라캔디 남편 캔디를 웃겨라님, 수원에서 참석하신  옐로우님,  정야님,  김철수님, 무무님, 신판교님, 우정님, 웃어라 캔디님~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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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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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 쫄병(웃어라 캔디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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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영원한 길동가 되기를..."길동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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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식사...1인 1찬을하여도 27가지의 풍요로운 만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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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의 망중한... 투병의 유익한 정보들과 리얼한 죠크들... 오링테스트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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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 처음 산행하신분들과 암 시민연대 쉼터를 방문하여 오백원(수진)님의 축하 송으로 피로를 풀고
왕언니님, 원여님의 케익과 포도...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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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두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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