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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신장은 완전히 덮였고 정맥으로 조금 전이된 상태가 작년 7월 이었습니다.
수술로도 가능성이 없어 아버님이나 가족이나 여러 민간 요법으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8월이 지금, 아버님이 신장암 반대편이 통증이 있고 골반부터 발까지 시린도 동통이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내일 모레면 초음파 검사 결과를 보러 가겠지만,
원래 신장암의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장암의 경우는 본인이 느끼는 통증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몰핀이나 마약류를 투여해야 하는지요.
이제부터가 걱정인듯 합니다.
아버님이 성격이 뒤돌아 보시지 않는 편이라 암에 걸리셨어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셨는데, 앞으로 닥쳐올 고통과 씨름해야 할 아버님을 생각하니....
수술로도 가능성이 없어 아버님이나 가족이나 여러 민간 요법으로 1년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8월이 지금, 아버님이 신장암 반대편이 통증이 있고 골반부터 발까지 시린도 동통이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내일 모레면 초음파 검사 결과를 보러 가겠지만,
원래 신장암의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장암의 경우는 본인이 느끼는 통증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몰핀이나 마약류를 투여해야 하는지요.
이제부터가 걱정인듯 합니다.
아버님이 성격이 뒤돌아 보시지 않는 편이라 암에 걸리셨어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셨는데, 앞으로 닥쳐올 고통과 씨름해야 할 아버님을 생각하니....
2008.11.11 05:51:03
저도 아버님이 신장암 말기 라서 오늘에야 한국에 이런 왭사이트가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저는 미국 거주) 글을 올리신 지가 꽤 되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몇자 적어요. 제 아버님은 신장암으로 신장제거 수술을 3월 말에 하고 10월에 폐와 척추에 전이됬다고 해서Sutent라는 새로 나온 약을 드시기 시작하셨어요. 물론 결과는 기다려야 겠지만, 제가 미국에서 조사한 바로는 신장암 말기 환자들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신장암은 특히 전이가 잘 되는데 주로 혈관을 통해 폐, 척추, 뇌로 전이가 되면 전이된 이후도 폐암이 아니라 신장암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신장암 말기 환자는 특히나 결과가 다양합니다. 많이 전이가 되었다가도 완치가 되는수도 있읍니다. 누가 이 민간요법해서 낳았다더라 이 약초 먹고 낳았더라라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최선의 치료와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제가 제 아버지를 위해 미국 신장암협회에서 나온 책을 읽고 번역한걸 올릴테니 읽어보세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