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가 있군요..방가워요
전 경북에 살구요 제 아들이 중2학년인데
약 일년전에 악성 뇌종양(배아세포종)으로 항암제,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률은10%미만이라고는 하는데 ....
늘 걱정입니다.
같은 병으로 치료받으신 분이나 재발하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뇌하수체와 송과체에 암이 생겨 호르몬 기능을 스스로는 못하고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다니고 학원까지 다닙니다.
못가게 해도 지가 간다고 우겨서 보내긴 하는데 늘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거 같아 걱정인데
이대로 둬도 괜찮을지 항상 불안합니다.
좋은 말씀이나  동병으로 완치되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암투병중인 모든분들께 희망을 가지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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