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병원의 문턱은 높기만하고 자꾸 이곳에 들어오게 됩니다.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친정엄마...아래 2건의 상담을 올려서 현재 상황은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72세 자궁암 말기시구요..   현재 방광 자궁(30여년전 자궁적출했음), 대장, 소장 유착, 천공에 암이 전반에 걸쳐 전이된 상태.

 소장에서 장루연결, 소변은 방광도 문제가 있어 요관 두 곳에서 요루시술 한 상태인데요..

 현재 수술25일쯤 됐는데요.. 

 장루는 장루대로 변이 차고 무슨 조화인제 질을 통해서 변이 수시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엄마 보고 왔는데요... 차마 눈 뜨고는 못 보겠습니다. 불쌍해서요..

 지금 엉덩이 부분에 욕창도 있는 상태에서 생식기 주변이 너무 헐어서 너무 괴로워 하십니다.

 거동이 불가능하신 상태라 좌욕이나 세척도 힘들거든요.

 
 암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라도 먹겠는데 이거는 그럴 수도 없고요.

 <엠라연고>라고 피부과에서 점 뺄 때 사용하는 국소마취 연고가 있던데요...

 이거라도 처방받아 바르면 어떨까 싶은데요...


 몸에 좋지 않더라도,  남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엄마 단 하루라도 고통잊고 편하게 지내게 하고 싶습니다.

 스프레이식 국소마취제도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처방받아야 할까요?


 너무 자주 질문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