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바보요법 강연에서는 정용재 약사님의 강연과 함께
간암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신 환자분과 보호자께서 직접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의사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내용, 가족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 등을
털어놓는 시간인만큼 오랜시간동안 환자분들께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양방치료의 진단결과를 극복하시고 모범적인 투병생활을 하실뿐더러 이렇게 투병과정까지
나누어주신 환자분과 보호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투병과정에서 두 분 성격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바뀌셨다고 하네요.
진지한 이야기가 오갈때는 진지한 모습으로,
또 유쾌한 웃음소리가 오가는 모습이 공존하는 바보요법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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