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 새로 오신 회원분의 인사 공간입니다
글수 62
안녕하세요?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위암으로 5일전 위를 모두 절제하였습니다.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부터
서둘러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게 하기까지, 지난 2주가 몇개월 처럼 느껴집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여 최대한 환자를 돕고 싶습니다.
책자를 통하여
수술 후 식이 요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병실에 있습니다만,
퇴원후의 식사 준비를 위해
믿을 만한 유기농 식품(곡물, 채소, 양념 은 물론 모든 식재료)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혹 아시는 곳이 있으시면 안내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수술후 병기는 듣지 못했습니다만,
임상 병기로 볼때 항암 치료가 불가피한듯 합니다.
환자가 좋은 음식을 잘 먹을 수있도록 최대한 돕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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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음을 잘 다스려 환자 곁에 든든히 버텨 주고 싶습니다만,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환자 가족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자료나 모임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진심으로 찾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