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환우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서울대병원에서 올 8월25일 췌장암 3기 판명을 받고, 림프관으로 전이다 됐다고 했습니다.
그래 수술을 할 수 없다고 담당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수술 불가라서 하지만 나이도 젊고하니 항암치료을 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나이가35세임)
26일 CT검사을 하고, 오후에 내시경 조직검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27일에 처음으로
항암 주사 투약 및 젤로다정(먹는알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2틀은 밥 맛도 없고 힘들더군요 하지만 2틀이 지나면서열은 내려가고 밥 맛도 조금은 생겨 식사을 할 수 있게되였습니다. 처음에 담당 교사님 말씀이 항암 주사 6회을 일주일에 한번씩 맞자고 하고 먹는약은 2주차 까지 먹는 것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내시경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물어보니 내시경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니라는 판명이 나왔다는 겁니다. 전 너무나 여의가 없어 담당 교수님한테 물어보니, CT상으로나 종합적인 영상의학적으로는 암이 맞다고 하시면서 보험사에도 담당 교수님이 직접 말씀을 하시겟다고 하더군요?
그래 저희는 교수님 말을 믿고 다시 치료을 했습니다.
항암 치료 3주차 까지 맞고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왔으나, 갑지가 몸에 열이 40도을 밑도는 일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가 다시 입원을 하고상태가 좋아져 다시 퇴원, 그리고 외래에서 교수님을 일주일 지난 다음에 만났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제 몸이 부작용이 다른 사람보다 민감하고 하니 항암주사 약을 좀 약하게 다시 해 보자고 하시더군요.
이번에 입원에서 다시 CT랑 이번에는 초음파 조직검사을 해보자고 하시는 겁니다. 초음파가 더 정확하고, 췌장 곁에 있는
암 세포을 절제해서 라고 하셨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음)
CT랑 초음파 조직검사을 했습니다. 초음파 검사하시는 분이 췌장은 너무 힘든 곳에 있어서 잘 못 하면 다시 제 검사을 할 수 도 있다고 하시던군요 하지만 전 너무나 검사가 잘 됐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다라고요 그래 전 병실로 와 교수님하고 말씀을 나누고 4차 항암 주사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초음파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이건 너무나 뜻 밖에 일이라서 제가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지교수님 말씀은  검사 결과가 암 세포의 99%가 괴사 됐다고 하시는 겁니다. 2개월 후에 방사선 치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것도 잠시 좀 이상하더라고요. 다시 주치의 선생님한테가서   암 치료 3주만에 암이 99%가 괴사 될 수 있는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린데 주치의 선생님 말씀은  죽은 암 세포을 검사한건지 아니면 혹 정상세포가 죽어서 검사결과가 나온건지 확실히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한번두 아니고 두번씩이나 한번은 조직검사에서는 암이 아니라고 하고, 또 한번에 조직검사에서는 99%괴사 주치의 선생님 말씀은 정상세포 괴사 또는 죽은 암 세포 괴사 라고 하시는데 제가 누구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건지 정말 3주 항암주사 투약으로 암이99% 괴사가 될 수 잇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조언 좀 얻을까  하고 올려봅니다.
저와 같이 비슷한 일을 경험하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10월10~12일 사이에 5차 항암 주사투약합니다. 처음 1~3차까지는 민간요법으로 (해조류)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20일 정도
복용했습니다. 혹 알고 싶어서 그런데요 해조료인 민간요법을 같이  복용해도 되는건지 꼭 해조류가 아니더라도 다른 민간용법
을 병행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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